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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조금더 스마트하게 이용하려면?

햇살 연후 맘 2011.01.06 07:24
시작하며

스마트 폰 시대가 되면서 일상적인 삶의 모습도 크게 변화되고 있다.

특히 트위터라는 강력한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하루에 10번도 넘게 트위터 앱을 클릭한다.

이렇게 점점 하루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트위터를 하며 보내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팔로잉과 팔로워 수도 늘어나는데 그럴수록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도 많아지고 정말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에 풍덩 빠지게 된다. 너무 볼게 많아서 되려 볼게 없어져 버리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나의 관심사에 적중하는 사람을 찾아 팔로윙하는 방법과 내게 유익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1. 즐겨찾기 ☆를 적극 활용하여 나만의 자료모음집을 만든다.

빠르게 업데이트 되는 타임라인의 글을 훝어 내려 가다보면  좋은 음악, 봐 두면 좋은 동영상, 사진, 좋은 글 등을 수도 없이 만나게 된다.
그럴때 그냥 스쳐보내지 말고 ☆버튼을 눌러 즐겨찾기에 저장해 두자. 사용하는 앱에 따라 즐겨찾기에 추가 하는 방식은 다를 것이다.

짧은 시간에 수많은 글을 접하다 보면 박사라도 정신이 없게 마련, 어디서 보긴 봤는데 어디서 본거지? 하는 상태가 된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박학다식해지는것도 곳도 트위터지만 뭔가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해지는 곳도 트위터다.
  
마음 편하게 설설 넘기면서 괜찮은 정보는 즐겨찾기에 추가해놓고  조용한 여가 시간에 천천히 살펴보면서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다. 글을 쓸 때나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리트윗이 필요한 멘션도 즐겨찾기에 추가 해 두고 사람들이 트위터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즐겨찾기에 들어가서 그 멘션을 리트윗할 때도 즐겨찾기가 유용하게 쓰인다.

2. 리스트 기능을  이용 하여 팔로윙하는 사람들을 목록화한다.

트위터를 처음 시작할 때는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이 몇 개 되지 않아 모두 살펴 볼 수 있지만 팔로윙이 100명이 넘어가고 내가 관심있어서 팔로윙한것이 아니라 팔로워에 대한 답례로 맞팔을 했을 경우 나의 관심 팔로윙이 남기는 글을 찾아 읽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이럴때 리스트 기능을 이용하면 관심 팔로윙의 멘션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리스트 기능 또한 각 앱마다 방식이 다르고 어떤 앱에서는 불가능 하다. 컴퓨터로 접속하면 리스트 설정을 할 수 있다.

그렇게 팔로윙의 성향에 따라 목록화 하면 그 목록 자체가  한 권의 책이고 뉴스가 된다. 
예를 들면 주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팔로윙들은 @opinion이라는 이름의 리스트를 만들어 목록에 넣는다.
사람들은 주로 자신의 관심사를 이야기 하기 마련인데 타임라인에서  겪다보면 그 사람의 특징이 드러난다. 그럴 때 그 사람을 리스트해 놓으면 내가 보고 싶을 때  리스트에 들어가 그 사람의 글을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생방송 뉴스 채널이나 다름 없다. 그 리스트에 들어가면 그 날의 사회적 이슈란 이슈는 다 업데이트 되어있고 각양각색의 의견들을 볼 수 있다. 시간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어서 좋다.

3. 나의 관심 팔로윙의 팔로윙을 살펴 더 많은 관심 팔로윙을 찾는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관심사와 맞는 사람을 팔로윙하기 마련이다. 내가 보다 많은 작가를 찾아 팔로윙에 추가하고 싶다면 작가의 팔로윙 그룹을 살펴보면 그 작가가 이미 자료수집(?)을 해 놓은 경우가 많다.하지만 트위터의 고수 이외수 작가의 팔로윙은 몇 천명이 넘는다. 어떻게 그 많은 명단을 다 살필것인가.
그럴 땐 공지영 작가와 같이 팔로워는 많지만 팔로윙 숫자가 적은 곳에 가서 나의 내가 원하는 사람을 찾아 팔로윙하는 것이다.
필자는 유시민 전 장관의 팔로윙에서 보다 많은 정치인을 팔로윙했다.

4. 나의 관심 팔로윙이 만들어 놓은 리스트를 구독한다.

몇 천명 되는 팔로윙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리스트에 자신의 관심 팔로윙을 추가 해 놓은 경우가 많다.
이외수 작가도 트위터 홈에 들어가면 'munhakstudent'라는  리스트가 있다. 이  목록을  클릭하여 구독하기 버튼을 누르면 나의 리스트에 목록이 생성되고 내가 보고 싶을 때 마다 볼 수 있게 된다.

5. 중요한 내용의 멘션, 리트윗으로 보다 많이 알려야 하는 글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에 날린다. 

새벽5시부터 아침 8시 사이, 점심 시간, 그리고 퇴근 시간 6시에서 8시, 그리고 밤 10시에서 12시 사이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이용한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하는 정보성 강한 글은 그 시간대에 날리면 내 글을 접하고 또 마음에 드는 멘션에 반응할 확률이 보다 놓아진다.
 

마치며

넘쳐나는 정보, 자칫 잘못하면 그냥 흘려 버릴 수 있는 금싸라기 같은 정보를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 모아두고 또 보다 짧은 시간에 관심사에 적중하는 사람들과 만나 정보를 나누고 소통한다면 소셜 네트워크의 가장 강력한 도구인 트위터를  각자의 삶에 더욱더 유익한 도구로 자리 잡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영혼의 벗*뽀앳의 다른 글]
2011/01/05 - [♧ 앎의 기쁨/사회, 정치] - 트위터 멘션에도 지켜야 할 트윗켓이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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