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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 그램 1번 성격 이야기 (개혁자, 이상주의자,완벽주의) 본문

♡심리학/에니어 그램

에니어 그램 1번 성격 이야기 (개혁자, 이상주의자,완벽주의)

햇살 연후 맘 2011.04.22 19:53


1번 성격 특징 (개혁하는 사람)


1. 본질

높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활동가이다. 이들의 본질은 "완전함"이다. 이들은 이것을 고결함이라 부른다.
하지만 완전해지기 위해 이들은 비판적인 완벽주의로 왜곡될 때가 많다.
순수 완전함은 깊은 내적인 평화와 깨어있을 때 비로소 발현된다.

2. 사회성

사회적인 질서를 준수하는 모범생이면서 현실을 그냥 두기보다는 바꿔야 하는 개혁자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성격을 개혁하는 사람이라고
편의상 이름을 붙혔다.이들은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잘못된 일을 밝혀내고, 불의에 대해 참지 못한다. 선생님 역할을
좋아한다.

3. 교류방식

이들은 자신의 견해가 옳다고 여기기 때문에 '나의 신념이 옳다'라는 신념이 강할수록 상대방을 가르치려 들고, 고쳐주어야 한다는
의무감 느껴 대인관계에서 어른대 아이로 교류 하게 된다
원칙을 강조하고 위엄있고 진지하지만 그만큼 융통성이 없기도 하다.  

4. 성적 태도

이들은 완벽한 사랑을 원한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이상으로 만성적인 외로움에 시달릴 수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도 자신과 같은 이상을 가지고 있다는 막연한 기대가 있기에 실망을 느끼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5. 어린시절

이들의 성격은 주로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비롯되었다. 어린시절 이들은 스스로가 아버지의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나친 책임감을 느꼈거나 아니면 아버지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 경헌을 가진다. 스스로는 독립적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상대방에겐 고집 세고 비판적였다.


6. 중심 신념

 '내가 옳아'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항상 규칙을 만들고 옳고 그름을 비판하려고 한다.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아버지라는 상징을
대신한다.  그리고 무엇인가 옳은일을 해야 하고 중대한 사명감을 가졌다고 느낀다.

7. 중심 동기

완전하고자 하는 욕구를 비판적 완벽주의로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 완벽해야 하기 때문에 작은 실수에도 쉽게 수치심을 느끼며
자신이 옳기때문에 다른 사람의 견해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이점은 자신에게 엄격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게 하지만 일에만
매달려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기도 한다.

8. 중심 감정

분노와 좌절감을 자주 느낀다. 이들은 자기 신념이 옳다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그것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쉽게 화가 난다.
자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 실수하고 잘 못하고 있는 자신에게 화가 나고 좌절감을 느끼기 쉽다. 그리고 스스로를 자책하여
우울함에 빠지기도 한다.

9. 대응행동

이들은 한가롭게 그냥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일을 잘 맡기지 못한다. 설사 맡긴다해도 끝내는 간섭하여 본인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곤 한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에는 분노가 쌓여가지만 쉽게 인식하지 못한다.
분노를 억누르는데서 긴장이 만들어져 이들은 늘 표정이 경직되어 있고 너무 진지하여 농담을 즐기지 않는다.

10. 위기

자신이 감정을 느끼는 만큼 표출하지 못하고 억압한다. 감정적여 지는 것은 옳지 않고 나쁘다는 신념을 가지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참기 힘들 정도로 한계에 이르면 감정을 격렬하게 표출하여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아주 독선적이고 고집에 세어져, 타협과 양보를 모른다.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 이들은 후회를 하고
자책하게 된다. 이럴 땐 심한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


11. 모순

이들은 쾌활한 7번과 우울한 4번 사이를 왕래한다.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기 때문에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짓눌려 있다.

스스로를 억압하고 통제하는 것이 심해 스트레스 상태가 되면 4번처럼 벗어나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일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잘 풀리면 긴장감이 사라지면서 7번처럼 낙천적으로 변한다. 그래서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세상과 타협하는 태도를 취하게 된다.

12. 성장

이들은 자신과 세계에 대해서 너무나 엄격한 기준을 내민다.  절대적으로 옳고 절대적으로 틀린것이 무엇이 있을까.
이들은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고 틀렸다고 판단하는 일을 우선 멈추어야 한다.
자신의 견해가 언제나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훨씬 편안하게 된다.
또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기준을 받아들이고 현실을 존재하는 그대로 수용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그래야 이 성격의 본질인 '순수한 완전함'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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